안셀무스의 신존재 증명은
우주론적 증명과 존재론적 증명으로 말할수 있는데,
우주론적 증명을 보면
유한하며 상대적인 모든것 안에는 절대적인 무조건적인 것에대한
관계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며,
현실은 유한성에 의해서 무한한 것을 가리키며
무한한것에 속하면서도 거기에서 분리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존재론적증명을 보면
어리석은 사람까지도 신이란 개념을 생각할때,
그이상 더 큰것이 없는것이 의식안에 있다는것을 알고있다고 했으며
왜냐하면 이것을 듣자마자 이해하기 때문이며
이해되어 지는것은 지성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라 하네요.
그이상 더 큰것이 의식에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현실에도 존재한다고 할수 있는데, 그것은
의식에만 존재한다고 하면 그이상 더 큰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그이상 더큰것은 지성에서나 실재에서나 동시에
존재한다고 볼수있는것이 되네요. 늘 이것이 궁금했습니다.
존재론적 증명은 인간의 사고 안에는 주관성과 객관성을
초월하는 무조건적인 것이 존재한다고 하네요.
이 존재론적 증명은 관념또는 본질이 실재성을 갖는다는
실재론을 따를수가 없게 만든다고 하는군요.
존재론적 증명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증명의 내용을 강조하는 사람들, 어거스틴, 프란치스코수도사, 헤겔이며
형식을 강조한 사람들 토마스, 칸트는 그 증명의 타당성을 논박했네요.
그렇다면 저는 존재론적 증명의 내용을 강조한 사람들쪽에
서고 싶군요.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는 의심되지만요.
목사님~ 연일 서울 출강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즐겁게 그일을 하실것 같습니다. 잘 쉬시기바랍니다.
안셀무스의 신존재 증명은
우주론적 증명과 존재론적 증명으로 말할수 있는데,
우주론적 증명을 보면
유한하며 상대적인 모든것 안에는 절대적인 무조건적인 것에대한
관계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며,
현실은 유한성에 의해서 무한한 것을 가리키며
무한한것에 속하면서도 거기에서 분리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존재론적증명을 보면
어리석은 사람까지도 신이란 개념을 생각할때,
그이상 더 큰것이 없는것이 의식안에 있다는것을 알고있다고 했으며
왜냐하면 이것을 듣자마자 이해하기 때문이며
이해되어 지는것은 지성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라 하네요.
그이상 더 큰것이 의식에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현실에도 존재한다고 할수 있는데, 그것은
의식에만 존재한다고 하면 그이상 더 큰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그이상 더큰것은 지성에서나 실재에서나 동시에
존재한다고 볼수있는것이 되네요. 늘 이것이 궁금했습니다.
존재론적 증명은 인간의 사고 안에는 주관성과 객관성을
초월하는 무조건적인 것이 존재한다고 하네요.
이 존재론적 증명은 관념또는 본질이 실재성을 갖는다는
실재론을 따를수가 없게 만든다고 하는군요.
존재론적 증명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증명의 내용을 강조하는 사람들, 어거스틴, 프란치스코수도사, 헤겔이며
형식을 강조한 사람들 토마스, 칸트는 그 증명의 타당성을 논박했네요.
그렇다면 저는 존재론적 증명의 내용을 강조한 사람들쪽에
서고 싶군요.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는 의심되지만요.
목사님~ 연일 서울 출강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즐겁게 그일을 하실것 같습니다. 잘 쉬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