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나시우스는 오리게네스학파의 우파를 대표하며,
'그리스도의 영은 예수안에 있는 신 그자체며,
예수를 통해서 우리안에 있는 신이다' 라는,
니케아 신조에서 논의되지 않았던 삼위일체론적 도식을 완성했군요.
아타나시우스의 신봉자였던 마르켈루스에 의해서,
모나르키아주의적 입장이 삼위일체론의 논쟁에 도입되었고,
니케아 결정에 반대한 운동은 두방향으로 갈라졌는데,
하나는 아리우스에게로 돌아가는 방향인,
아들은 완전히 피조물 이라는 '안호모이오이' 와
또하나는 이러한 동방의 주장을 조정하려고 시도하려는 방향
'호모이우시아' 론자의 방향 이네요.
'호모이우시아' 론자는 아들은 그본질상 아버지와 닮은
'호모이오스' 지만, 같은 실체는 아니라고 주장했군요.
이들은 '호모우시오스' 를 '호모이우시오스'의 의미로 해석했군요.
381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호모우시오스' 와
'호모이우시오스' 는 서로 결합할수가 있었네요.
이 결합이 가능하게 했던 신학자는 카파도키아의 세 교부들,
대 바실리우스, 니싸의 그레고리우스,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였군요.
우선적으로, 오리게네스학파, 모나르키아주의,
아리우스파, 아타나시우스파 의 개념을 기억하고 있어야 읽어낼수가 있겠습니다.
물론 더 자세하게 뒤나미스적 모나르키아주의,
아타나시우스는 오리게네스학파의 우파를 대표하며,
'그리스도의 영은 예수안에 있는 신 그자체며,
예수를 통해서 우리안에 있는 신이다' 라는,
니케아 신조에서 논의되지 않았던 삼위일체론적 도식을 완성했군요.
아타나시우스의 신봉자였던 마르켈루스에 의해서,
모나르키아주의적 입장이 삼위일체론의 논쟁에 도입되었고,
니케아 결정에 반대한 운동은 두방향으로 갈라졌는데,
하나는 아리우스에게로 돌아가는 방향인,
아들은 완전히 피조물 이라는 '안호모이오이' 와
또하나는 이러한 동방의 주장을 조정하려고 시도하려는 방향
'호모이우시아' 론자의 방향 이네요.
'호모이우시아' 론자는 아들은 그본질상 아버지와 닮은
'호모이오스' 지만, 같은 실체는 아니라고 주장했군요.
이들은 '호모우시오스' 를 '호모이우시오스'의 의미로 해석했군요.
381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호모우시오스' 와
'호모이우시오스' 는 서로 결합할수가 있었네요.
이 결합이 가능하게 했던 신학자는 카파도키아의 세 교부들,
대 바실리우스, 니싸의 그레고리우스,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였군요.
우선적으로, 오리게네스학파, 모나르키아주의,
아리우스파, 아타나시우스파 의 개념을 기억하고 있어야 읽어낼수가 있겠습니다.
물론 더 자세하게 뒤나미스적 모나르키아주의,
모두스적 모나르키아주의, 시벨리우스주의 같은 개념들을 파악해두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함께 하시니 그렇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