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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가 로고스철학이기도 하면서 철학에서 구별하게 하는것은,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로고스의 출현이라 하네요. 철학은 몇사람 만이 진리에 접근할수 있지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메세지는 모든사람을 포괄한다는 점에서 보편적이라 하는군요. ''누구든지 로고스를 따라 사는 사람은 그리스도교도다' '라고한
유스티누스의 변증이 이를 설명하는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철학자들이 알수없는
은폐된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도달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진리에 거할때 모든일들이 이해가 되지요.
열공, 열공, 그리고 열공!
그리스도교가 로고스철학이기도 하면서
철학에서 구별하게 하는것은,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로고스의 출현이라 하네요.
철학은 몇사람 만이 진리에 접근할수 있지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메세지는 모든사람을 포괄한다는 점에서 보편적이라 하는군요.
''누구든지 로고스를 따라 사는 사람은 그리스도교도다' '라고한
유스티누스의 변증이 이를 설명하는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철학자들이 알수없는
은폐된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도달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진리에 거할때 모든일들이 이해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