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25일 14:00, 대구샘터교회 수요공부, 말라기 2:10-16
새벽에 잠이 덜깬상태로 머리맡에 이어폰을 꽂고 듣다가
잠이 확~ 깼네요ㅎㅎㅎ
조병화 시인의 기다림...
잿밥에 더 관심이 많으면 안되겠지만..ㅎㅎ
앞으로도 이렇게 목사님께서 주시는 보너스를 기다려 보려구요 ㅎㅎㅎ^^*
조병화 시에서 더 은혜를 받는 거 같으니,
내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거시기 하군요.
사실은 저도 그의 시가 마음에 듭니다.
새벽에 잠이 덜깬상태로 머리맡에 이어폰을 꽂고 듣다가
잠이 확~ 깼네요ㅎㅎㅎ
조병화 시인의 기다림...
잿밥에 더 관심이 많으면 안되겠지만..ㅎㅎ
앞으로도 이렇게 목사님께서 주시는 보너스를 기다려 보려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