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둘째날 저녁에 있었던

4강 "일용할 양식을 위한 기도"입니다.

이 시간만은 앉아서 강의하는 덕분으로

엠피쓰리를 탁자 위에 놓을 수 있어서

녹음 상태가 다른 것에 비해서 양호합니다.

4강.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