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강은 판넨베르크의 책 12장이 시작하는 대목으로 '교회론'을 주제로 합니다.

사도신경은 기본적으로 아버지, 아들, 영이라는 삼위일체의 구조로 구성되어 있는데,

교회 문제는 성령 항목에 부수적으로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