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편은 35절까지 이어집니다.

7절로 된 67편에 비해서 5배나 긴 시편입니다.

오늘 시편의 결론은 35절로 보아야겠군요.

그게 신앙의 세 가지 토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 하나님의 위엄이 성소에 나타난다.

2. 그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힘과 능력을 주신다.

3. 그러니 그 하나님을 찬송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