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2편의 제목은 "영혼의 침묵"입니다.

1절과 5절에서 시편기자는 바로 그 사실을 말합니다.

2-4절과 6-8절은 그것에 대한 보충설명입니다.

영혼의 침묵은 영혼의 안식이기도 합니다.

구원과 희망이 하나님에게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이 세상의 일로 요동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