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2-477쪽, 벌써 95강이 되었군요.

1강에 30분씩만 잡아도 시간 총량이 많기는 많습니다.

시작한지 어제 같은데, 벌써 종착점이 손에 닿는 데까지 왔습니다.

제가 꾸준한 거는 장점인 거 같습니다.

제가 즐거워서 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