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월 4일) 제4장을 하는 줄 몰랐습니다.
아직 3장인줄 알았던거지요.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목사님께도 강의 시작 5분전에 파워포인트 화일을 전송해 드렸습니다.
강의에 집중하지 않았다는 증거인 거 같습니다.
다음부터 착오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