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139쪽,
https://youtu.be/HCZrWPcki3c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아리우스주의가 배격되었고, 반아리우스주의적인 신앙고백이 채택되었군요. 아리우스의 교설은, 유일한 아버지인 신은 영원하지만
아들그리스도는 신에 의해서 무로부터 창조된 피조물이라고 하며, 히에라르키아 (계층구조체계) 에서는 하위의 것이라고 하는군요.
예수는 완전한 인간도 아니며 반신이었지 신 그자체는 아니었다고 하네요. 우리의 이성으로서는
인간이 하나님일수 없다고 하는 아리우스의 교설이 더 잘 이해가 되지만, 지금의 저로서는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믿음아니고서는
이 세계와 삶의 의미를 설명할수가 없습니다.인간사상의 발달을 예수님 탄생이전과 이후로 구분한다는것은,
예수님 오시기전에는 신에게 도달하기 위해 인간이 온갖노력을 다했지만,
신 그자체인 예수님이 인간이 알아듣게 몸을 입고 오신후에는,
궁극적 생명을 주심으로 이제는 은혜로 거듭나게되어
이미 구원을 받아 누릴수 있게됨 이란것을 믿는것이겠지요. 오늘도 목사님께 잘 배웠습니다.
강독을 오늘도 열심히 듣고
다시 요약 복습까지 하셨군요.
모범 학생입니다.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아리우스주의가 배격되었고,
반아리우스주의적인 신앙고백이 채택되었군요.
아리우스의 교설은, 유일한 아버지인 신은 영원하지만
아들그리스도는 신에 의해서 무로부터 창조된 피조물이라고 하며,
히에라르키아 (계층구조체계) 에서는 하위의 것이라고 하는군요.
예수는 완전한 인간도 아니며 반신이었지 신 그자체는 아니었다고 하네요.
우리의 이성으로서는
인간이 하나님일수 없다고 하는 아리우스의 교설이 더 잘 이해가 되지만,
지금의 저로서는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믿음아니고서는
이 세계와 삶의 의미를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인간사상의 발달을 예수님 탄생이전과 이후로 구분한다는것은,
예수님 오시기전에는 신에게 도달하기 위해 인간이 온갖노력을 다했지만,
신 그자체인 예수님이 인간이 알아듣게 몸을 입고 오신후에는,
궁극적 생명을 주심으로 이제는 은혜로 거듭나게되어
이미 구원을 받아 누릴수 있게됨 이란것을 믿는것이겠지요.
오늘도 목사님께 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