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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2, 2020 *.137.91.228
우포늪이라 하면 창녕에 있는 늪이죠?
저도 가본 적이 있습니다.
멋진 소풍이었겠네요.
요즘 밤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들길 님 사는 곳은 평지에 비해서 3,4도 낮을 테니
완전 겨울 기분이 나겠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November 17, 2020 *.7.24.27
November 13, 2020 *.179.225.221
어제(12일)는 바느질 동무들이 '작품 전시회 및 바자회' 장소와 기간 협약을 맺었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바느질 작품을 생산한 다른 분들은 신바람이 났습니다. 그에 비해서 내세울 만한 물건이 없는 저는 이 일을 어쩌나 하며 따라가는 시늉만 하다가, 아하~ '시가 있는 바느질 인문학'에 소개한 <들길 님> 작품 중에서 한 점은 선보일까 합니다만...
November 13, 2020 *.118.77.21
제가 비슬산에 집을 짓기 전에 부모님이 영산에 아파트를 하나 사서 거기서 거주했습니다. 벌써 20년도 넘은 일입니다.
아직도 그 집이 있어서 가끔 거기에 들리면 우포늪을 방문합니다. 매운탕이 맛있는 집이 거기에 있습니다.
억새로 유명한 하왕산이 좋고 관룡사도 좋습니다.
November 14, 2020 *.206.124.76
풍선처럼 붕붕 떠다니는 마음이 그림에 고스란히 담겨있네요.정말 살아있다는 그녀들이 생생한 감동이 함뿍 전해집니다.
풍선처럼 붕붕 떠다니는 마음이 그림에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정말 살아있다는 그녀들이 생생한 감동이 함뿍 전해집니다.
우포늪이라 하면 창녕에 있는 늪이죠?
저도 가본 적이 있습니다.
멋진 소풍이었겠네요.
요즘 밤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들길 님 사는 곳은 평지에 비해서 3,4도 낮을 테니
완전 겨울 기분이 나겠군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