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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장날은
온기가 피어납니다.
그동안 답답했던 시간을
뻥~ 터트려 날려 주기를...
<* 지난 대천 장날 모습입니다.>
March 25, 2022 *.137.91.132
김 목사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저 "뻥이요!"라는 소리와
구수한 냄새가 여기까지 전달됩니다.
힘 있는 사람들이 왜 막힌 사태를 뚫고 나가지 못하는지
답답하기는 합니다.
March 26, 2022 *.203.147.21
네, 답답한 시간이 이어지기는 하지만...뚫릴 거라는 희망이 또 하나의 동력이
됩니다...^^
김 목사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저 "뻥이요!"라는 소리와
구수한 냄새가 여기까지 전달됩니다.
힘 있는 사람들이 왜 막힌 사태를 뚫고 나가지 못하는지
답답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