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X EXIF Viewer사진 크기811x1023
December 18, 2020 *.125.9.148
December 22, 2020 *.7.28.68
December 18, 2020 *.179.225.221
나를 '우뚝' 일으켜 세우는
수국! 처럼
코로나 재난 가운데
들길 님이
아무개 그리고 누구에게 영향력을 전하고 계세요.
그래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December 18, 2020 *.137.91.228
저 수국 있는 곳이 '다강산방' 아닌지요.
이번에도 배경 색깔은 분홍이군요.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색깔의 조화입니다.
지난 6월에 가보았던 다강산방 사진 파일을 열어봐야겠네요.
6월21일자 주간일지에도 몇 장은 올렸어요.
추운 날씨네요.
유튜브에서 성탄 찬송을 몇 곡 들어야겠습니다.
December 21, 2020 *.41.134.70
들길님의 글과 그림을 볼때 마다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저 글을 읽는 사람들이 힘을 얻겠지요
힘든 모든 사람들이 허리를 곧추세우고 우뚝 일어서는 힘을 얻을 것 같습니다
집사님의 그림 자주보고 있어요.
저같은 사람은 감히 따라갈 수 없는 집사님의 세계에 감탄하면서요~
그림속의 머플러가 점점 더 신나게 날리고 마스크벗고 교회에서 뵐 날을 간구하며 별멍하시는 그림도 한 장 올려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