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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1, 2020 *.137.91.228
(산티 님 대글)
뒤돌아 보면 발걸음 발걸음마다
그분의 은총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January 05, 2021 *.7.28.124
(웃겨 님 대글)
들길님에게 특별한 한 해였지요?
덕분에 저희도 그 감동을 나누어 받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계속 좋은 그림으로 만나게 되길 바래요.
이거 보현산 별빛 축제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앞서 '별멍' 그림 바란다는 어느 분의 대글처럼
들길 님은 북두칠성을 타고 우주 여행을 하고 있네요.
굳이 비싼 돈 내고 우주선을 타지 않아도
지구에서도 얼마든지 우주 여행이 가능하겠지요.
사실은 지구가 커다란 우주선이니 두말하면 잔소리!
January 05, 2021 *.7.28.12
제가 대글을 달면서 오늘 음력 11월17일 달사진을 첨부하다가
전체가 엉켜버리고 말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들길 님의 원래 사진과 글을 삭제했고,
샤티 님과 웃겨 님의 대글은 제가 대신 올렸습니다.
들길 님과 두 분께 죄송합니다.
참고로 1월1일부터는 크롬이나 엑스플로엣지로는 첨부화일이 안되니
옛날 엑스플로를 사용하세요.
언제 기회가 되는 대로 이 사이트의 엔진 전체를 손봐야겠습니다.
모든 다비안들에게 저도 송년 인사를 드립니다.
내년에 뵈어요.
December 31, 2020 *.41.134.70
오늘밤을 자고 나면 2021년 이네요
들길님의 그림과 글을 보면서 많은 위로와 영감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올해같은 힘든 시기에도 견뎌왔으니 내년이야 식은 죽 먹기겠지요
새해에도 좋은 그림 기대하고 들길님에게도 하나님의 자비와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January 05, 2021 *.7.28.254
January 04, 2021 *.72.247.97
들길님의 그림일기 잘보고 있습니다.
특별히 들길님께서도 잘 견뎌내신 한해였지요?
올해도 주님의 자비를 구하며 화이팅 하십시다 ^^*
January 05, 2021 *.7.28.43
(산티 님 대글)
뒤돌아 보면 발걸음 발걸음마다
그분의 은총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