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30, 2004 *.235.145.20
설교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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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 [2]
잘쯔부르크 [1]
프라하 성탄시장
피렌체
정한나 , 한수... [1]
예은이 [1]
피사의 사탑
공부도 포기하고 결혼하더니
즉시로 아기를 갖는구먼.
신학공부도 역시 생명을 위한 작업이니까
결혼과 임신을 선택한 것도 좋은 일이지.
두 분 잘 지내시고
특히 정한나는 임신 중이라고 하더라도
낮잠만 자지말고
책을 좀 읽게나.
뒤 배경이 풀밭인지,
보리밭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