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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아서울모임] 단체사진

조회 수 3926 추천 수 76 2006.12.23 15:47:37
EXIF Viewer제조사FUJIFILM모델명FinePix S3Pro 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06:12:22 17:15:30노출시간 0.008 s (10/1250) (1/125)초감도(ISO)400조리개 값F/f/5.6조리개 최대개방F/5.6568542494924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20.00 (2000/100)mm35mm 환산30mm사진 크기680x455

아무래도 주일과 성탄절이 지나야
차분하게 사진을 올릴 것 같군요...
그래도 우선 단체사진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profile 건강한 농촌, 튼튼한 생명을 바라는 들꽃마당에서 ...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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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6]seyoh

December 23, 2006
*.255.213.172

저도 가고 싶었지만 ....
그래서 여기 이 사진속에 계신 분들이 다비아를 통해 이름을 들어 온 분들이 분명하기에
성함과 얼굴을 매칭시켜 보고 싶군요.
누구, 사진속의 인물들 성함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있는 분 앞줄의 왼쪽부터 첫째는 누구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정목사님과 구미정 박사님은 눈에 익고...... 저기 아이를 안고 계시는 분이 바우로 님이 아니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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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늘오늘

December 23, 2006
*.239.101.217

저만 자수하겠습니다. ^^
아이를 안고 계신 솔나무님 뒤에 있는 어린이의 뒤에 있는,,,
꺽다리가 늘오늘입니다. 늘오늘 옆에 양복 입은 이가,
늘오늘이 좋아하는 한성영님이구요. 왼편에 계신 님은,
늘오늘이 존경하는 미선이님입니다.
형평을 위해 더 이상은 모른 체 하겠습니다.
구미정 박사님 옆에 계신 수우님, 그래도 괜찮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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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December 24, 2006
*.130.193.65

다들 멋지시네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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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똑소리

December 24, 2006
*.204.70.4

모두 마음이 따뜻하고 열정이 넘치는 분들이군요.
다비안의 결집력이 이렇게 셀줄 몰랐네요.
부러버, 부러버, 부러버......
설교비평집을 내신 정목사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다비안 모두에게 메리 구리수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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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December 24, 2006
*.39.105.15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 맛난 다과 준비해주신 분들과, 정목사님, 민목사님,구 박사님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우째 저는 눈을 꼭 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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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똑소리

December 24, 2006
*.204.70.4

맨 왼쪽 여자분이 클라라님인가요?
눈은 비록 감았지만 괜찮아 보입니다.
한번도 만나뵙진 못했지만 마음은 맑은 분이란 느낌이 드는데요.
수리 수리 마수리 눈뜨져라 얏!
.
.
.
.
.
.
어! 그대로네........
기도가 부족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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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봄볕/ 정대진

December 24, 2006
*.89.237.102

^^;; 제가 제일 가운데니까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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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December 24, 2006
*.150.14.156

클라라 님이 처음 대글로 들어오셨군요.
저도 그날 반가웠습니다.
똑소리 님의 정체는 무어요?
보통내기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떨 때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처음에는 남자로 알았다가 나중에 속은 걸 알았고,
앞에 팽귄 님의 은수 이야기에서
도사 같은 멘트를 하신 걸 보니
아기를 여럿 낳으신 것 같군요.

위의 사진에 등장하는 분들 중에서 저도 모르는 분들이 몇 계시군요.
인사를 잘 나눌 걸.
위의 분들 말고도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날 조금 더 참석했습니다.
30명 쯤은 되던 것 같던데.
어쨌든지 조촐하고 오붓한 모임이었습니다.
저 위에 아빠와 아들 관계도 있고,
엄마나 딸 관계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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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송현중

December 28, 2006
*.127.66.243

저도 자수하고 갑니다. ^^ 목사님 만나뵈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목사님의 실물은 온라인에서 보았던 사진보다 더 말라보이셨습니다.
아마 설교비평때문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그날 따라 왜 이리 전화가 자주오는지...중간중간 들락들락하느라고 괜시리 미안했습니다.

맛있는 음식 /목사님 서명/맛깔스런 사회
온김에 뒤풀이도 다 가고 싶었는데 아쉬움을 달래고 그냥 기념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 다비아식구들과 뒤풀이 할날이 오겠지요^^
저는 사진에 정대진님(우측으로) 옆에 옆에 있는 송현중입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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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명경지수

January 10, 2007
*.241.161.5

아직은 조촐한 모임이지만 웬지 정겹고... 따뜻함이 묻어나는군요.
반면에 만만치 않은 '내공'들이 엿 보이기도 하구요.
그동안 손님 노릇 좀 하다가 엊그제 <다비아호>에 승선했습니다. 꾸벅 ^ ^

우리들의 인연이
주님 안에서 더욱 아름다운 열매로 익어가고,
더 나아가 "하나님" 그 분을 바로 알고 제대로 믿는 지체들이 될 수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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