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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제조사FUJIFILM모델명FinePix S3Pro 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06:12:22 17:15:30노출시간 0.008 s (10/1250) (1/125)초감도(ISO)400조리개 값F/f/5.6조리개 최대개방F/5.6568542494924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20.00 (2000/100)mm35mm 환산30mm사진 크기680x455
아무래도 주일과 성탄절이 지나야
차분하게 사진을 올릴 것 같군요...
그래도 우선 단체사진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주일과 성탄절이 지나야
차분하게 사진을 올릴 것 같군요...
그래도 우선 단체사진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클라라 님이 처음 대글로 들어오셨군요.
저도 그날 반가웠습니다.
똑소리 님의 정체는 무어요?
보통내기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떨 때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처음에는 남자로 알았다가 나중에 속은 걸 알았고,
앞에 팽귄 님의 은수 이야기에서
도사 같은 멘트를 하신 걸 보니
아기를 여럿 낳으신 것 같군요.
위의 사진에 등장하는 분들 중에서 저도 모르는 분들이 몇 계시군요.
인사를 잘 나눌 걸.
위의 분들 말고도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날 조금 더 참석했습니다.
30명 쯤은 되던 것 같던데.
어쨌든지 조촐하고 오붓한 모임이었습니다.
저 위에 아빠와 아들 관계도 있고,
엄마나 딸 관계도 있답니다.
저도 그날 반가웠습니다.
똑소리 님의 정체는 무어요?
보통내기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떨 때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처음에는 남자로 알았다가 나중에 속은 걸 알았고,
앞에 팽귄 님의 은수 이야기에서
도사 같은 멘트를 하신 걸 보니
아기를 여럿 낳으신 것 같군요.
위의 사진에 등장하는 분들 중에서 저도 모르는 분들이 몇 계시군요.
인사를 잘 나눌 걸.
위의 분들 말고도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날 조금 더 참석했습니다.
30명 쯤은 되던 것 같던데.
어쨌든지 조촐하고 오붓한 모임이었습니다.
저 위에 아빠와 아들 관계도 있고,
엄마나 딸 관계도 있답니다.
저도 자수하고 갑니다. ^^ 목사님 만나뵈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목사님의 실물은 온라인에서 보았던 사진보다 더 말라보이셨습니다.
아마 설교비평때문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그날 따라 왜 이리 전화가 자주오는지...중간중간 들락들락하느라고 괜시리 미안했습니다.
맛있는 음식 /목사님 서명/맛깔스런 사회
온김에 뒤풀이도 다 가고 싶었는데 아쉬움을 달래고 그냥 기념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 다비아식구들과 뒤풀이 할날이 오겠지요^^
저는 사진에 정대진님(우측으로) 옆에 옆에 있는 송현중입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정목사님의 실물은 온라인에서 보았던 사진보다 더 말라보이셨습니다.
아마 설교비평때문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그날 따라 왜 이리 전화가 자주오는지...중간중간 들락들락하느라고 괜시리 미안했습니다.
맛있는 음식 /목사님 서명/맛깔스런 사회
온김에 뒤풀이도 다 가고 싶었는데 아쉬움을 달래고 그냥 기념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 다비아식구들과 뒤풀이 할날이 오겠지요^^
저는 사진에 정대진님(우측으로) 옆에 옆에 있는 송현중입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그래서 여기 이 사진속에 계신 분들이 다비아를 통해 이름을 들어 온 분들이 분명하기에
성함과 얼굴을 매칭시켜 보고 싶군요.
누구, 사진속의 인물들 성함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있는 분 앞줄의 왼쪽부터 첫째는 누구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정목사님과 구미정 박사님은 눈에 익고...... 저기 아이를 안고 계시는 분이 바우로 님이 아니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