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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신학회 세미나에서

조회 수 3531 추천 수 55 2005.02.26 10:05:59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PowerShot G6촬영일자2005:02:21 03:32:40노출시간 0.167 s (1/6) (1/6)초조리개 값F/f/2.2조리개 최대개방F/2.2047651666157노출보정0.00 (0/3) EV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10.19 (326/32)mm사진 크기3072x2304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PowerShot G6촬영일자2005:02:21 03:32:07노출시간 0.300 s (3/10) (1/3)초조리개 값F/f/3.0조리개 최대개방F/2.9858154565825노출보정0.00 (0/3) EV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28.81 (922/32)mm사진 크기3072x2304

영남신학연구회 주최로 경주에서 신학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주제는 몰트만신학과 21세기 신학의 과제라는 큰 주제로 열였습니다.
여기에 정용섭교수님께서 "해석자로서의 설교자"라는 제목의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들을 귀있는 자는 들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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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February 26, 2005
*.249.178.15

김형태 전도사,
2박3일 동안 좋은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하오.
그렇게 빡시게 공부하는 연구회도 드문 것 같소.
개강을 앞둔 시기에 몰트만에 관해서 집중적으로 공부하다니,
보기에 좋소이다.
김동건 박사님의 수고가 많으시더군.
앞으로 영남신학회가 대구, 경북 지역에서
신학적 목회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오.
사진까지 여기에 올리셨오이다.
수고하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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