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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3, 2021 *.179.225.221
모두 한 마음으로 지켜보았고
마찬가지로 애타는 심정이었는데...
무사히 잘 마치셨으니 응원단도 홀가분입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참으로
들길 님, 안녕하시면 우리도 안녕합니다.
April 20, 2021 *.7.24.18
April 13, 2021 *.181.143.51
와, 12번을 찍었군요.
아마 그림과 글로 다 표현하지 못한 느낌과 경험이 더 많았을 겁니다.
저는 들길 님의 그림과 글을 따라오다보니
마치 산티아고 순례길을 끝낸 듯한 기분입니다.
우리 인생길이 끝나는 순간에도
그런 '홀가분한 마음'이 들었으면 합니다.
순간을 영원으로 느끼면서
살아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서
생명을 살아내야하겠지요.
들길 님에게 마음 속 깊은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한 마음으로 지켜보았고
마찬가지로 애타는 심정이었는데...
무사히 잘 마치셨으니 응원단도 홀가분입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참으로
들길 님, 안녕하시면 우리도 안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