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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꽃 - 두번째

조회 수 4784 추천 수 0 2014.06.13 09:03:00

지난 주에 올렸던 시계꽃이 반응이 좋아(?)

다른 모습의 시계꽃을 올려봅니다. 

마치 어린 소녀가 춤추는 것 같지 않나요?? ^^


벌써 한 주를 마무리 하는 금요일 입니다. 

다비아 회원님들 모두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의 은총이 가득한 휴일과 주일 되십시오. 


아...사역하시는 분들께서는 이제 긴장(?) 순간들이시겠군요...ㅡ.ㅡ


시계꽃_리사이즈_2950.jpg EXIF Viewer사진 크기1024x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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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8]여름비

June 13, 2014
*.121.6.24

네, 멋집니다! 빙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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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4]또다른세계

June 16, 2014
*.98.145.105

늘 관심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금주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한 한 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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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8]이신일

June 13, 2014
*.163.192.36

그러고 보니 소녀가 춤추는 것 같기도 하고 소녀의 기도 같기도 하네요.


주말과 주일, 복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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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4]또다른세계

June 16, 2014
*.98.145.105

정말 목사님 말씀을 듣고 보니 

기도하는 소녀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네요~ ㅎㅎ

목사님 덕분에 본된 주말과 주일을 보냈습니다. 

오늘 하루, 안식이 되는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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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June 13, 2014
*.94.91.64

좀 웃기는 꽃이네요.

꽃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무시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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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4]또다른세계

June 16, 2014
*.98.145.105

목사님께서 한 번 웃으셨으면 대만족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늘 신비로운 자연을 보면서 하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은 쉬셔야죠?? 안식이 있는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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