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X EXIF Viewer사진 크기837x1023
February 26, 2021 *.181.143.56
와, 가끔 사진으로는 물방울 맺힌 거미집을 보았는데,
이렇게 들길 님의 그림으로 보니
정말 풀꽃 들고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황홀한 느낌이 듭니다.
우리는 정령과 천사와 귀여운 마귀가 곳곳에 숨어 있는 이 세상을 삽니다.
이제 2월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해 3월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할지 기대가 됩니다.
March 02, 2021 *.7.231.16
February 28, 2021 *.201.168.16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풀꽃1
이름을 알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면 연인이 된다
아, 이것은 비밀
/ 풀꽃2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 봐
참 좋아
/ 풀꽃3
안개와 는개가 꾸민 아름다운 집이 그립습니다.
March 02, 2021 *.7.231.151
March 06, 2021 *.41.134.70
거미줄에 걸린 물방울
참으로 신기한 모양인데 그림으로 그려 놓으니 더 실감이 납니다
요즘 봄비가 자주 오니 곧 거미도 나타날것 같습니다
들길의 그림일기 [8]
분홍조팝꽃 [4]
들길의 그림일기 [4]
들길의 그림일기 [6]
들길의 그림일기 [9]
3월을 하얗게 ... [4]
들길의 그림일기 [5]
와, 가끔 사진으로는 물방울 맺힌 거미집을 보았는데,
이렇게 들길 님의 그림으로 보니
정말 풀꽃 들고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황홀한 느낌이 듭니다.
우리는 정령과 천사와 귀여운 마귀가 곳곳에 숨어 있는 이 세상을 삽니다.
이제 2월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해 3월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