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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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떠서 흡밀하는 모습 때문에
벌새로 오해를 받기도 하는 녀석입니다.
참 부지런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부산하기도 해서
여간해서는 눈으로 따라 잡기가 쉽지 않은 친굽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리네요...
비가 내리면 많은 것들이 씻겨 내려가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비를 참 좋아하는데... 많이 내린다고 하니
비 피해가 걱정되기도 하네요.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가득한 한 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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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이 예술이네요~
수고하신 덕분에 잘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나방이 아니라 작은 새 같습니다.
모든 생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생명을 유지한다는 것이 신비롭습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