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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5, 2013 *.163.192.36
paul님, 오랫만입니다. 잘 계시지요?..
새해에도 변함없는 주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슈나우저'인가요? 그렇다면 성격이 만만치 않을 텐데요... ㅎㅎ
April 12, 2013 *.190.38.181
한동안 다비아에 안들어 와보다 오늘에서야 댓글을 답니다. 목사님도 건강하시죠? 사랑채 들어가 보니 '스압'을 느끼는 장문의 글들이 올라와 있더군요 ㅠ.ㅠ슈나이저 맞습니다. 사고 나서 3대 악마견 중 하나라는 걸 알았습니다.장점은 똑똑해서 주인이 기분 언짢은 일이 있으면 와서 착착 달라 붙습니다.단점은 지 화나면 땡깡이 장난 아닙니다.
January 05, 2013 *.34.116.82
paul님, 안녕하세요?
좀 도도해 보이는 녀석이네요. ^^
저는 고양이를 한 마리 키우고 있어요.
노르웨이 숲 믹스묘라고 하던데,
순해서 사람을 잘 따르네요.
주님 안에서 늘 평안 하세요.
February 19, 2013 *.104.193.87
paul님, 오랫만입니다. 잘 계시지요?..
새해에도 변함없는 주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슈나우저'인가요? 그렇다면 성격이 만만치 않을 텐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