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남양주에서 있었던 구역예배중 홍유릉근처를 거닐때 두꺼비들이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구경한번 해보세요...
March 23, 2012 *.65.111.161
웃음님,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여유를 잃지 않으시니 참 멋집니다~~!
요즘 두꺼비 산란철이지요...^^
맹꽁이 사진 하나 올립니다...ㅎㅎ
March 24, 2012 *.220.45.170
목사님 제가 맹꽁이와 두꺼비를 구별 못했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맹꽁이를 보니, 저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웃음님,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여유를 잃지 않으시니 참 멋집니다~~!
요즘 두꺼비 산란철이지요...^^
맹꽁이 사진 하나 올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