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신앙이라는 것이 사유의 훈련이라고 본다면 분명 이런것들이 중요한 위치를 가질 것 같은데 때론 이런 것들이 예수님 자체에 대한 관심이 아닌 자기의 기대와 욕망을 실현하는 곳으로 쓰여 질때가 많은것 같아서요
무엇보다 신앙이라는 것이 예수께 운명을 걸고 영적관심이 예수님 자체에 두는 것이 핵심이라면 나의 지성 인격 도덕성으로 부터 조금의 소극적 자유함을 누릴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