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십게명을 다시 읽어보았는데

하나님이 누구인지 점점 더 흐려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만물을 규정하는 현실성'이라는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 길이 없으니 누구를 섬길지, 섬기지 않을지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성서기자가 경험한 하나님이 만물을 규정하는 현실성과 어떻게 일치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