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십게명을 다시 읽어보았는데하나님이 누구인지 점점 더 흐려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만물을 규정하는 현실성'이라는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 길이 없으니 누구를 섬길지, 섬기지 않을지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성서기자가 경험한 하나님이 만물을 규정하는 현실성과 어떻게 일치 되는지 궁금합니다.
만물을 규정하는 현실성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만물에 의해서 규정되는 게 아니라,
즉 만물을 초월하신다는 뜻입니다.
성서기자들이 경험한 하나님을
신학적인 개념으로 설명하면
바로 만물을 규정하는 현실성이 되는 거지요.
그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자기를 드러내신 분이고,
종말에서 세상을 완성하실 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다 아는 게 아닙니다.
거울로 보는 것처럼 간접적인 거지요.
만물을 규정하는 현실성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만물에 의해서 규정되는 게 아니라,
즉 만물을 초월하신다는 뜻입니다.
성서기자들이 경험한 하나님을
신학적인 개념으로 설명하면
바로 만물을 규정하는 현실성이 되는 거지요.
그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자기를 드러내신 분이고,
종말에서 세상을 완성하실 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다 아는 게 아닙니다.
거울로 보는 것처럼 간접적인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