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천국에 대한 세가지 비유가 나오는데 그중에서 달란트 비유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얼마전에 교회에서 들은 설교에서는 '모험을 겁내지 말고 투자하라'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그전에는 '성실히 살아라'의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하구요.
그런데 목사님 설교대로 생각하자니 천국의 세가지 비유 중 달란트의 비유가 뭔가 좀 많이 이상해보여서 질문드립니다.
아주 많이 읽고 들었던 내용인데도 정작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