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12:3절을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믿음에도 분량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설령 있다손치더라도 믿음의 분량을 무엇으로 측정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그 기준은 무엇인지,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지
인식한다하더라도 그 인식이 옳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선 정목사님께 질문을 했지만
아시는 분이 있다면 코멘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