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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09
예수님은 한번도 웃지 않으셨나요?
2008.03.09 19:15:17
장미의 이름 관련자료 사이트
비평: http://user.chol.com/~moon2923/eco.htm
창작노트: http://kspark.kaist.ac.kr/NameRose/Umberto%20Eco.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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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9 21:49:23
성경의 보도는 극히 제한되어 있지만 예수님은 분명 웃으시고, 우시고, 배고프시고, 아프시고, 고통스러우시고
하셨을겁니다.
희노애락이 우리와 같이 그대로 함께 하셨습니다.
왜냐면 완전한 인간이셨기 때문입니다..
복음서에는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을 좋아하셨다고 묘사되어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예수님께 와서 포옹도하고 손도 잡고 웃고 ....예수님도 같이 미소짓고,웃고 하셨겠지요..
장난도 같이 쳤을까요??
그리고 하나님나라에 대한 이야기도 비유로 아이들에게 하셨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웃지 않는 인조인간처럼 생각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그냥 개인적 생각임...ㅋㅋ)
하셨을겁니다.
희노애락이 우리와 같이 그대로 함께 하셨습니다.
왜냐면 완전한 인간이셨기 때문입니다..
복음서에는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을 좋아하셨다고 묘사되어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예수님께 와서 포옹도하고 손도 잡고 웃고 ....예수님도 같이 미소짓고,웃고 하셨겠지요..
장난도 같이 쳤을까요??
그리고 하나님나라에 대한 이야기도 비유로 아이들에게 하셨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웃지 않는 인조인간처럼 생각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그냥 개인적 생각임...ㅋㅋ)
누가복음 10:21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At that time Jesus, full of joy through the Holy Spirit, said, "I praise you, Father, Lord of heaven and earth, because you have hidden these things from the wise and learned, and revealed them to little children. Yes, Father, for this was your good plea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