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아 아프면 마음이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몸이 아프,잖아요. 인간 구원을 시작한 인류의 생명 공학은 인간을 하나님이 지으신 언어와 비언어체로 보고 신경공학을 출시하였고 그 신경공학은 2008년에 이르러 영적인 의미를 통한 신경 조직신학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그 범주를 넓혀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인간의 몸은 영적인 말씀의 힘에 움직이지만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영과 육체를 구분하여 놓고 보니 오늘날 문제가 생기게 된 것 같아요. 에덴의 활동은 언어활동이요 뇌활동이요 바른 정신활동일 진데 참다운 이 땅에 하늘나라가 건설되지 못한 이유는 말씀을 바로 보지 못한 결과인것 같아요? 왜냐하면 인간에게서 말은 7%의 역할 밖에 없고 혹시 감명받아 동기를 부여 받는다해도38% 또 그것을 셍활에 적용하여 주야로  뮥상하며 습관화한다해도 55% 밖에 되지 않잖아요. 오늘날 신경공학은 우리들의 말하는 그 말 속에서 그 사람이 어떤지 그 상태를 동영앙으로 알 수 있다고 주장 하면서 뉴런 피드백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기독교가 참다운 앎의 요소인 기네스코를 놓친 결과인것 같아요. 믿음이 순종을 뿌리로 한다면 그 믿음은 무엇일까요 영혼 살리는 거라고요? 영작인 이야기만 한다면 영 모를 일이고 혼을 이야기 하면 혼 빠진 사람이야기인것 같군요. 답은 예수의 삶으로 인류에게 유익을 끼치고 남에게 득이 되는 공동체 작업장에서 새로운 것을 찾는 기도의 생활이라고 보는데  그 삶이 사랑이란게 아닐까요?  구 사랑이 실천되는 현장은 호르몬계에서 분명하고 선명하게 예수님의 삶을 사는 자에게 나타나는 실체인데 롬1장20절의 말씀능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믿음이 있기에 끝까지 믿음을 사수하고 소망이 있었기에 그 소망 버리지않고 사랑 여행을 떠나왔는데 요즘 눈을 떠고 사랑 찾으려 이 거리 저거리를 다녔지만 교회 안에는 사랑이 없는 것 같아 질문해요. 먼저 믿은 선배로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답변을 부탁해도 될까요? 감사 합니다, 승리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