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00
CBS 라디오(표준 FM 98.1)에서
이번주 주일 (2007. 7. 8) 아침 8시-9시 사이에 방송되는
[크리스천 저널] 에 제 책 <사람에게 영적 리더십은 없다>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소개되는 방법은 '저자와의 전화 인터뷰'입니다.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이번주 주일 (2007. 7. 8) 아침 8시-9시 사이에 방송되는
[크리스천 저널] 에 제 책 <사람에게 영적 리더십은 없다>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소개되는 방법은 '저자와의 전화 인터뷰'입니다.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2007.07.05 00:10:32
求道者님 자랑은 꼭 해 주시고
제 얘기는 하나도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ㅋㅋㅋ
목사님 사인 받아 놓기 참 잘했습니다.
바쁠수록 건강 잘 챙기셔요~~~
핑안~~~
제 얘기는 하나도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ㅋㅋㅋ
목사님 사인 받아 놓기 참 잘했습니다.
바쁠수록 건강 잘 챙기셔요~~~
핑안~~~
2007.07.05 07:35:52
출판사 사장님은 여전히 죽는 소리만 하십니다.
무명의 저자에다, 무명의 출판사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지요.
언제쯤 출판사 사장님의 목소리가 하이 톤으로 바뀔지요 ...
정목사님, 구도자님, 신목사님
항상 격려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니 감사합니다.
무명의 저자에다, 무명의 출판사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지요.
언제쯤 출판사 사장님의 목소리가 하이 톤으로 바뀔지요 ...
정목사님, 구도자님, 신목사님
항상 격려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니 감사합니다.
2007.07.08 19:17:33
오세용 목사님!
난생처음(?) 방송 인터뷰 하시느라 수고 하셨지요?
'심기식' 아나가 시간 안배를 잘못 했는지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앞의 분에게는 15분을 할애하고 목사님께는 겨우 8분 정도~)
목사님이 하시고 싶은 얘기를 제대로 못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더군요.
그래도 평소 주장하시던 내용의 핵심은 전달 되었다고 봅니다.
' CEO 아무개' 목사님 책도 비판 하셨는데...
만수무강에 지장이나 없으실지 살짝 염려 되는군요.ㅎㅎㅎ
난생처음(?) 방송 인터뷰 하시느라 수고 하셨지요?
'심기식' 아나가 시간 안배를 잘못 했는지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앞의 분에게는 15분을 할애하고 목사님께는 겨우 8분 정도~)
목사님이 하시고 싶은 얘기를 제대로 못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더군요.
그래도 평소 주장하시던 내용의 핵심은 전달 되었다고 봅니다.
' CEO 아무개' 목사님 책도 비판 하셨는데...
만수무강에 지장이나 없으실지 살짝 염려 되는군요.ㅎㅎㅎ
2007.07.08 21:32:36
求道者 님, 정말 떨렸어요....말을 많이 하고픈 욕심때문에 ....
제가 이전에 "내려놓음"이란 책을 읽었는데도 아직 그런 욕심이 ...
무례한 자들의 크리스마스와 제 책을 같이 소개했다는 것만으로 저는 영광이지요.
지난번 국민일보에서는 존 맥아더 목사님의 저서와 같이 소개되는 기쁨을 누렸는데
이번에는 난다 긴다 하시는 세 분이 손을 잡고 쓰신 책인데
저로서는 그저 영광이지요.
그리고 제 앞서 인터뷰하신 분은 직접 방송국 스튜디오에 가셔서 말씀하시는 것 같던데
직접 가시는 수고에 비해 너무 시간이 짧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편히 앉아서 전화통만 붙잡고 있었는데....그 수고에 비하면...
그리고 CEO 아무개 목사님은 오늘도 바쁘셨을터이니
저같은 사람에게 신경이나 쓰실 틈이 없을 것이니, 저는 안심..
求道者 님, 다시 한번 진정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제가 이전에 "내려놓음"이란 책을 읽었는데도 아직 그런 욕심이 ...
무례한 자들의 크리스마스와 제 책을 같이 소개했다는 것만으로 저는 영광이지요.
지난번 국민일보에서는 존 맥아더 목사님의 저서와 같이 소개되는 기쁨을 누렸는데
이번에는 난다 긴다 하시는 세 분이 손을 잡고 쓰신 책인데
저로서는 그저 영광이지요.
그리고 제 앞서 인터뷰하신 분은 직접 방송국 스튜디오에 가셔서 말씀하시는 것 같던데
직접 가시는 수고에 비해 너무 시간이 짧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편히 앉아서 전화통만 붙잡고 있었는데....그 수고에 비하면...
그리고 CEO 아무개 목사님은 오늘도 바쁘셨을터이니
저같은 사람에게 신경이나 쓰실 틈이 없을 것이니, 저는 안심..
求道者 님, 다시 한번 진정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007.07.08 21:34:29
임목사님, 제가 아직 실로암을 보지 못햇습니다.
다른 때에는 이곳 강림교회로 배달되어 오던데 오늘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사가 잘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때에는 이곳 강림교회로 배달되어 오던데 오늘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사가 잘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2007.07.08 21:51:02
오세용 목사님,
방송 데뷔를 축하드립니다.
오늘 오전 차량 운행 중 문득 생각나서
라디오를 켜고 채널을 맞추니 곧바로 목사님과의 전화 통화가 방송되더군요.
어쩜 바로 그 시간에^^ !
방송 전에 모든 다비안들에게 텔레파시라도 보내셨나요?
차 안에서 라디오 생방송을 청취하는 일에는 참으로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일회성의 초청에 동참하는 뿌듯함 같은 것....
작은 선물을 받은 듯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방송 데뷔를 축하드립니다.
오늘 오전 차량 운행 중 문득 생각나서
라디오를 켜고 채널을 맞추니 곧바로 목사님과의 전화 통화가 방송되더군요.
어쩜 바로 그 시간에^^ !
방송 전에 모든 다비안들에게 텔레파시라도 보내셨나요?
차 안에서 라디오 생방송을 청취하는 일에는 참으로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일회성의 초청에 동참하는 뿌듯함 같은 것....
작은 선물을 받은 듯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2007.07.08 22:21:34
가을소풍님, 가을 소풍을 가시기에는 조금 이른데..
저는 그 파신가 뭔가는 보내지 않았는데 아마 다비아에서 보내지 않았을까요?
이곳에서도 마침 제가 오후 설교를 할 기회가 있어 강림교회엘 갔는데
경주에서 오신 샘터 교인 한 가족이 이곳 볼일 보러오시는 길에 들르셨다고 해서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다른 주일에는 그 시간에 다른 교회에서 있는데
텔레파시 덕분에 다비안을 만나 같이 점심도 먹고 즐거운 대화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런 하루 보내며 저도 기분이 좋았는데
님은 제 방송 듣고 기분이 좋으셨다니, 제 기분이 조금 더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 파신가 뭔가는 보내지 않았는데 아마 다비아에서 보내지 않았을까요?
이곳에서도 마침 제가 오후 설교를 할 기회가 있어 강림교회엘 갔는데
경주에서 오신 샘터 교인 한 가족이 이곳 볼일 보러오시는 길에 들르셨다고 해서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다른 주일에는 그 시간에 다른 교회에서 있는데
텔레파시 덕분에 다비안을 만나 같이 점심도 먹고 즐거운 대화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런 하루 보내며 저도 기분이 좋았는데
님은 제 방송 듣고 기분이 좋으셨다니, 제 기분이 조금 더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07.09 20:43:23
아들 학교 일로 전북 진안에 갔다가 전주에서 1박하고 주일 아침 전주강림교회를 물어물어 찾아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마침 아들도 목사님과 병원에서 만난적이 있었다고 하니 텔레파시보다 더 찐한 뭔가가 있었나 봅니다
양인석 목사님의 설교 (밀양을 소재로 용서에 대한 주제) 잘듣고 점심 맛있게 먹고 공짜로 오목사님 책 한 권 얻고 돌아왔습니다. 잠시 인사만 하고 올려고 했는데 처음보는 저를 반갑게 맞아 주시고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토요일 오후 출발하여 1박2일 동안 알차게 보내고와서 오는 걸음이 무척가벼웠습니다.
꼭 경주, 대구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고맙습니다.
양인석 목사님의 설교 (밀양을 소재로 용서에 대한 주제) 잘듣고 점심 맛있게 먹고 공짜로 오목사님 책 한 권 얻고 돌아왔습니다. 잠시 인사만 하고 올려고 했는데 처음보는 저를 반갑게 맞아 주시고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토요일 오후 출발하여 1박2일 동안 알차게 보내고와서 오는 걸음이 무척가벼웠습니다.
꼭 경주, 대구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고맙습니다.
좋은 소식이 자꾸 들리네요.
잘 되었습니다.
여전히 책은 잘 나가지요?
나는 지난번 서울오프에서 인세로 밥을 샀답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