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기에서 <사람에게 영적 리더십은 없다>라는 제목하에 연재되던 글들이 도서출판 '드림북'에서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표지 작업 및 마지막 교정작업 중이니, 늦어도 5월 말에는 서점에 나올 것입니다.

특별히 이 책은 이곳 다비아와 인연이 많습니다.
실질적으로 이곳 다비아가 고향이기도 합니다.
이 고향에서 정용섭 목사님의 보살핌 속에, 그리고 여러 다비안들의 보호아래 무사히 태어나게 되었기에 특별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다비아가 고향인 만큼 다비안 여러분께서 이 책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책 <사람에게 영적 리더십은 없다>에는 여기 '좋은 316'을 통하여 연재하던 내용이 모두 다 들어 있습니다만, 내용은 많이 수정 보완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수정 보완한 내용들을 여기 '좋은 316'에 일일이 수정하지 못함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대신, 책속에 추가로 들어간 추천사 및 서문은 여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에게 영적 리더십은 없다.>

목 차

추천의 글 - 정용섭 목사 (대구성서 아카데미 원장)
              - 김명곤 대표 ('Korea Weekly'대표)
서문

<제 1 부> 사람에게 영적 리더십은 없다.

1. 예수님 앞에 사람의 '영적 리더십'은 없다
2.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가는 영적 리더십
3. 영적 리더십, 세속화의 역사
4. 예수님은 우리더러 으뜸이 되라 하셨나?
5. (독후감) 예수님은 우리더러 으뜸이 되라 하셨나?
6. 요셉 말고 하나님을 보여주세요
7. 그들의 ‘영향력’은 이렇게 나타난다 (1)
-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
8. 리더도 ‘사람’이란 것을 기억하라
9. 리더십은 '실체'가 있는 것일까?

<제 2 부 > 리더십 책 살펴 보기 : 사실인가 아닌가?

10. 옥석혼효(玉石混淆)이니 옥석구분(玉石區分)해야
11. 시저는 로마의 황제였던가?
12. 마지노선은 몇번 무너졌나?
13. 박약재(博約齋) 현판에 새긴 뜻은?
14. 돌을 골라, 뽑아내야 하는 이유
15. 할 말, 못할 말
16. 딱 부러지게 틀려주세요.
17. 한 줄로 역사 새로 쓰기
18.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19. 흠집 난 칼은 칼집 속에
20. 그들의 ‘영향력’은 이렇게 나타난다 (2)
- 감동을 이런 식으로 나누면 곤란해
21. 그들의 ‘영향력’은 이렇게 나타난다 (3)
- 리더여, 먼저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 되어라!

<제 3 부 > 리더십 책 살펴 보기 : 진리인가 아닌가?

22. 서투른 진단, 허투루 한 처방
23. 리더는 관리자와는 격이 다르다(?)
24.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라 하지만
25. 잠재력을 개발하라
26. ‘잠재력 미개발이란 죄’를 개발한 존 맥스웰
27. 존 맥스웰, 그의 비전 성경적인가?
28. 예수님은 ‘비전’을 가지고 계셨던가?
29. 그들의 ‘영향력’은 이렇게 나타난다 (4)
  -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라!
30. 그들의 ‘영향력’은 이렇게 나타난다 (5)
  - 어깨 넘어다 보며 ‘비전’ 만들기
31. 리더십 용어 풀이 몇 가지

<제 4 부> 영적 리더십의 주인은 성령님이다.

32. 목사가 CEO라 불려도 좋은가?
33. 리더십은 어떻게 행사되는가?
34. 영적 리더십은 어떻게 행사되는가?
35. 그들의 ‘영향력’은 이렇게 나타난다 (6)
    - 제발 한치 앞만이라도 보고 말씀해 주세요.
36. 그들의 ‘영향력’은 이렇게 나타난다 (7)
   - 리더님들의 기분은 안녕하십니까?
37. 리더의 품성과 실력, 해결책 못 된다
38. 영적 리더십의 주인은 성령님이다
39. 그들도 가끔씩은 본심을 말한다
40. ‘영적 리더십’은 이제 어디로 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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