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갈수록 나와 닮은 이 사람,반쪽이란 이런 느낌인가 봅니다.둘의 눈에 콩깎지를 씌우신하나님께 감사하며서로를 영원히 귀하게 여기겠습니다.그 시작의 자리에 함께 해주시길 소망합니다.안경모, 전은혜의 장남 태욱신창식, 채진진의 차녀 수2014년 1월 11일 토요일 12시밀알학교 도산홀
December 26, 2013
두분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December 30, 2013
결혼 축하드립니다. 아, 그렇군요. 낯이 익은 성함이라 생각했는데대구샘터교회의 집사님 자제분이시군요. 혹시.. 정목사님께서 중매를??임마누엘님이 드라마 같은 인연이라고 하니,그건 아닌 것 같고..햐.. 그렇담, 진짜 귀하고 귀한 인연이군요. 다시 한 번 크게 축하드립니다.
두분의 결혼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