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정용섭 목사님의 설교단편2가 이제 40여권 남았습니다.
아끼면 ×된다는 속설에 따라, 아낌없이 후회없이 싹다 나눠드립니다.
책이 꼭 필요하신 교회나 단체, 모임 관계자 여러분은 연락주세요.
신청방법은 01031350781로 주소와 성함, 필요한 수량을 보내주시면
빛의 속도로 보내드립니다. 단, 개인이 한 권 신청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왜냐면, 음. . 제가 귀찮아서요.ㅎㅎ
소진될 때까지 하고 마감합니다. 짠!
2023.02.10 14:40:21 *.108.173.60
이벤트 종료합니다. 여분의 몇 권만 남기고 전부 소진되었습니다. 쌩유쏘머치!
2023.02.10 17:30:42 *.108.173.60
아니 누가 저 따라다니면서 비추천 누르시는 거에요? 뭐가 불만입니까?ㅎㅎ
2023.02.11 07:58:52 *.203.68.25
ㅋㅋ 하마터면 '비추천'을 한번 눌러볼까? 하는 충동이 1초 동안 들었습니다.^^
그런데 비추천을 눌렀다가 취소하는 기능이 없으니 지금 엄청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비추천 눌렀다가 취소는 안되나요? 한번 해볼까?
2023.02.11 10:02:43 *.7.28.188
사실은 저도 비추천 눌러봤어요ㅋㅋ
2023.02.11 10:50:11 *.196.228.65
저는 추천을 눌렀으니, 비추천을 누른 게 아님이 확실합니다. ^^
2023.02.11 11:23:36 *.108.173.60
사람이 참 얄팍하지요? 비추천 보고 쭈그리 모드였는데 또 추천 보고 헤벌쭉ㅎ
2023.02.11 13:45:44 *.39.140.185
2023.02.11 14:44:02 *.7.28.188
모모 님, 또 일루 와요. 그런 건 쉿! 조용히!ㅎ
2023.02.11 18:05:09 *.235.5.131
너무 무서워요. 비추천 클릭 한번이 다비아에 이런 큰 파장을 불러오다니. 은빛그림자님의 막강한 권력에 다들 알아서 줄을 서네요. 제가 약간 삐딱해서 줄은 안서렵니다.줄에는 인연이 없어 늘 손해 좀 보지만요. n.n 그래도 열정파 은빛그림자님 응원 합니다.
2023.02.11 20:15:44 *.7.28.188
ㅋㅋ버티지 말고 줄서욧!
2023.02.10 21:51:27 *.151.5.10
은빛 님이 '완판' 하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나에게 어느 정도 남아 있으니까 꼭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이벤트 종료합니다. 여분의 몇 권만 남기고 전부 소진되었습니다. 쌩유쏘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