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사티아의 선물

조회 수 607 추천 수 0 2023.03.21 08: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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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아 님이 제가 아내의 정년 은퇴 기념으로 목포에 간다는 말을 듣고,

실제로는 목포 목사 모임에 특강이 계획되었던 건데,

다비아에 나온 사진을 중심으로 '문혜숙 사모님 정년 은퇴 축하' 동영상을 만들어보냈습니다.

원당 풍경도 중간중간에 들어갔네요.

사티아 님의 저 기술을 저도 전수받아야겠습니다. 

배경으로 깔린 음악은 큰딸의 바이올린 연주입니다.

첫 장면의 자매는 2000년 독일에 머물 때 찍은 저희의 두 딸입니다.

사진에는 다비아 회원들도 눈에 들어오는군요.

다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시간 있는 분들도 재미삼아 보세요.

사티아 님, 고맙습니다.

문혜숙사모님 정년퇴임축하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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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happyheejin

2023.03.21 13:10:40
*.37.195.177

와, 온라인으로 정목사님만 뵈고 사모님을 뵐 기회가 한 번도 없었는데, 사모님이 대단히 미인이시네요~!

은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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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23.03.21 21:27:38
*.157.223.56

제가 우희진 님의 덕담을 아내에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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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6]은빛그림자

2023.03.23 19:09:30
*.226.100.222

동영상을 몇 번 봤는데요, 사모님 모습을 보면서 나는 누군가를 저렇게 사랑스럽게 본 적이 있었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속 사모님은 항상 목사님을 응시하시면서 밝게 웃고 계시네요. 목사님, 사모님의 내밀한 부부 생활은 모르겠고요, 두 분의 모습이 오누이 같기도 하고 선남선녀 올드 버전 같기도 하고, 뭐랄까 오랜 세월을 함께 걸어온 이들 특유의 신뢰로움이 드러나는 것 같아 또..................... 화가 납니다.ㅋㅋㅋㅋ 목사님은 뭐 늘 사랑을 많이 받으시네요.쳇!


사모님, 정년퇴임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예체능 입시생들이 제 교습소에 다닌 경우가 많은데 음악계가 보통 예민한 게 아니더군요. 모르긴 몰라도 힘든 부분이 많으셨으리라 봅니다. 잘 버티셔서 정년 퇴임까지 무사히(?) 하셨으니 시원섭섭하실 것 같은데 이제 조금 쉬시고 또 다른 루트로 후진 양성을 도모하셔야지요. 얼굴이 어찌나 작으신지 옆예 계신 목사님이 매번 얼큰이로 보여서 그건 참 좋았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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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23.03.23 21:03:00
*.157.223.56

ㅎㅎ 신혼여행 갔을 때 오누이 같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기는 했습니다.

환갑 즈음에 명퇴하려고 하더니 타의에 의해서 5년을 더 채웠네요.

어쨌든지 세월이 물처럼 흘러서 나도 늙고, 저 사람도 늙어버렸습니다.

늙는다는 건 완성된다는 뜻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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