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글 수 7,907
![[레벨:18]](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18.gif "포인트:17193point (53%), 레벨:18/100"){kind=icon}
카르디아| 관련링크 : |
|---|
샬롬~
평화롭다기 보다 아니 안일했던 것이 때로는 죄스러워 마음이 무거웠던 지난해를 지나고
이제 새해를 맞이하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별히 정용섭목사님의 열정과 신학적 사유의 파장으로
저도 조금은 열려진 세계를 향해 시선을 향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무언가를 인식하게 하는 영적인 힘을 다 느낄 수는 없지만
생명의 기운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다시한번 소망합니다.
2005년도도
목사님과 가정에
샘터교회와 대구성서아카데미 위에 희망의 영이 떠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생명의 영이 우리를 가만두지 않는
깊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나와 우리를 맡길 수 있는
만남이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흥해에서 김형태전도사 올림
평화롭다기 보다 아니 안일했던 것이 때로는 죄스러워 마음이 무거웠던 지난해를 지나고
이제 새해를 맞이하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별히 정용섭목사님의 열정과 신학적 사유의 파장으로
저도 조금은 열려진 세계를 향해 시선을 향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무언가를 인식하게 하는 영적인 힘을 다 느낄 수는 없지만
생명의 기운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다시한번 소망합니다.
2005년도도
목사님과 가정에
샘터교회와 대구성서아카데미 위에 희망의 영이 떠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생명의 영이 우리를 가만두지 않는
깊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나와 우리를 맡길 수 있는
만남이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흥해에서 김형태전도사 올림
![[레벨:100]](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100.gif "포인트:575147point, 레벨:100/100"){kind=icon}
정용섭
반갑소이다.
김전도사와 부인과 세딸(?)들도
2005년에 주님의 기쁨과 평화에 성큼 한걸음 다가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날씨가 추운데
건강들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