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정한나, 한수재 새주소입니다.

Views 2615 Votes 24 2005.03.24 09:38:48
관련링크 :  
교수님, 평안하셨습니까? 저희 가정으로 오는 회지가 경산으로 가기에 미쳐 알려 드리지 못한 것이 죄송합니다. 저희 가정이 대구로 이사를 했습니다. 대구 수성구 범어3동 1539번지 입니다. 어른들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생각이 나실때에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집사람이 많이 힘들어 합니다. 어른들과의 생활을 말이죠.. 허 참 저희 아들의 이름은 "한 정언" 입니다. 집사람과 아이의 사진을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평안하세요..

profile

정용섭

2005.03.24 18:17:54
*.249.178.15

'정언'이라....
'바른 말'이라는 뜻인가?
어린 나이에 시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게 만만한 게 아니지.
한 전도사가 잘 하시오.
새로운 주소는 잘 알겠오.
기독교 사상 쪽으로도 연락하셨오?
이만.
그래,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아들 사진 좀 봅시다.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143 여기는 전라도 광주... [3] 이재욱 Apr 01, 2005 2549
142 부활생명의 리얼리티가 모두에게 충만하시길...(농어... [1] 조수동 Mar 28, 2005 3079
141 멍청한 생각잇기 [5] 허정수 Mar 24, 2005 2413
» 정한나, 한수재 새주소입니다. [1] novemberhan Mar 24, 2005 2615
139 아카데미 찾아가는 길 알려주세요 [2] 홍종석 Mar 15, 2005 2490
138 요즘 제가 즐겨 듣는 노래.. file [8] 이길용 Mar 14, 2005 3005
137 은혜의 주체 정용섭 Mar 11, 2005 2211
136 언제나 늦은 인사를... [1] 涉世 Mar 05, 2005 2671
135 이재철 목사님 설교테이프. [4] 정용섭 Feb 19, 2005 4487
134 헨리는 왜 떠나지 않았을까? [1] 정용섭 Feb 16, 2005 2691
133 그리스도를 본받아! [2] 정용섭 Feb 16, 2005 2608
132 가입 인사 드립니다 [2] 김휘수 Feb 13, 2005 2243
131 설명절 잘 보내시길... [1] 유희탁 Feb 06, 2005 2434
130 길 - 이철수 file [2] 서찬성 Feb 04, 2005 15740
129 인사의 말씀 정용섭 Feb 02, 2005 2234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