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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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을 만난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벌써 3학기째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열어주신 교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직 교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기엔 역부족인듯 보이지만 계속해서 좋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저희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안에 온전히 거할 수 있도록 권면해 주시고 잘 인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교수님 그럼 수업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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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2005.05.15 23:28:25
*.249.178.26

도 전도사,
신학의 길에 기쁨과 자유가 함께 하기를 바리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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