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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하게 이런곳이 있었구나 알게 되서 가입 하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잠은 오지 않고 신학적으로 좀더 깊이있게 알고는 싶은데 길은 그렇게많지 않고
또 내가 너무 감정적인것은 아닌가 싶어서 많은 고민을 해왔는데 여기서 조금씩 그  의문을 풀어볼까
해서요 저는 연세중앙교회 다니고 있는 이형준 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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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2005.07.17 23:57:32
*.249.178.21

이형준 씨,
새벽에 잠이 오지 않으시다니,
아마 생각할 거리가 많으신가 봅니다.
연세중앙교회라고 한다면 윤석적 목사님이 시무하고 교회 맞나요?
맞다면 제가 좀 과하게 윤 목사님의 설교를 비평했기 때문에
저에게 할 말씀이 많으실 것 같군요.
나가 설교를 잘 알아서 이런 비평을 하는 게 아니라서
한쪽으로는 캥기는 게 많습니다.
혹시 그런게 눈에 뜨이거든 서슴치 마시고 지적해 주세요.
특히 윤석전 목사님이 시무하는 교회에 나가시니까
윤 목사님의 설교에 있는 좋은 부분들을 나보다 잘 아시겠지요.
어쨌든지 반갑습니다.
주의 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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