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윤님! 갈아 엎고 싶은 마음 굴뚝이지만, 현재 땅 주인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반동이 극심하겠지요...
그래도 끝없이 이어지는 조문행렬을 보면서 조금씩 갈아지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경제를 살리겠다는 말에 함몰되었던, 속았던 사람들도 MB의 실체를 정확하게 아는 계기로... 두번 다시 속지 않는 귀한 계기가 되길 바래고 바랠뿐이며, 노통의 정치철학을 이어받는 정치세력이 등장하길 바래봅니다. 글구 우리 나이스 윤님 같은 분도 정치하면 잘 할것 같은데... 한다면 적극 후원할 용의도 있습니다.
척박한 땅을 바꾸려면 갈아 엎어야 되는건가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