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Articles 7,958

어떤 분의 나무 자르기..

Views 1647 Votes 0 2009.09.10 08:58:33
이길용 *.114.16.4
관련링크 :  
5471.jpg 5472.jpg 5473.jpg 5474.jpg


방향이.. 방향이..

emoticon
I want to
profile
Attachment
Trackback :
http://dabia.net/xe/free/292556/d16/trackback
List

profile

병훈

2009.09.10 09:04:28
*.223.90.153

보험금 같은 걸 노린 고의가 아닐까 생각하는건 너무 삐뚤어진 생각인가요?
profile

클라라

2009.09.10 14:08:10
*.234.41.70

이런이런.. 초짜일까요? 아니면, 병훈님 말씀대로 보험금노리고?^^
그래도 그렇지, 우찌 방향감각이 저리 없으까??^^

신완식

2009.09.10 19:47:33
*.112.186.145

저는 예언행위 같은데요...
4대강 정비하다간 이리된다는 메시지...

나이스윤

2009.09.11 08:50:56
*.135.222.23

예언행위가 아닌 실제 일어나고 있는 리얼다큐라 보심이...
아침에 잠시 '손석희' 라디오를 들어보니 애덜 급식비마저 사정없이 줄이더군여.
그러면서 어제 MB는 남대문시장 가서 서민물가에 대해 특별지시를 내리시고
(물론 시장에서 장도 조금 보심, 장본건 청와대 갖고 가긴 하나??)
100분토론의 한날당 김성식국회의원은 언제나 서민생각만 하신다고해서
목이 메일뻔 했습니다. (울음 참느라가 아니라 *참느라..)
profile

우디

2009.09.11 13:27:24
*.15.172.34

만화같은 장면이 실제로 있군요.
딱따구리, 톰과제리 ... 이런데서 많이 봤었던 장면.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 어떤 분의 나무 자르기.. file [5] 이길용 Sep 10, 2009 1647
4042 낙동초등학교 '작은 음악회' 공연 모습입니다 [14] 김영진 Sep 10, 2009 1837
4041 이재철 목사님 인터뷰 [4] 나그네~ Sep 09, 2009 2954
4040 요즘 2pm 재범, 롯데 정수근 구명운동이라도 하고 싶... [14] 병훈 Sep 08, 2009 2431
4039 "살아있다는 건 행복한거야" [7] 퀄리아 Sep 07, 2009 1958
4038 제 글이 한겨레 21에 독자의견으로 실렸습니다. file [1] 바우로 Sep 07, 2009 1655
4037 이럴 수가! 한국은행을 매각한답니다.. file [8] 이길용 Sep 07, 2009 1620
4036 전교생이 부른 "섬집아기" (낙동초등학교) file [5] 평민 Sep 07, 2009 1622
4035 출판기획&번역 공부 모임 배성민 Sep 07, 2009 2519
4034 2009년 현대기독교아카데미 가을 강좌 안내 file [1] 방지거 Sep 07, 2009 1679
4033 일상을 뛰어넘어 종말로 향하기에 대한 허접한 idea [7] 유니스 Sep 05, 2009 7623
4032 아름다운 아침이네요~ [3] 시드니 Sep 05, 2009 1349
4031 백주년기념교회와 하고싶은 이야기 [9] 지우파 Sep 05, 2009 7388
4030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살기 [4] Trumpetvine Sep 04, 2009 2879
4029 9월의 Event [2] 나이스윤 Sep 04, 2009 1730
Write... List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