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예수 그리스도를" 항목이 끝납니다.
다섯번 강의가 됐군요.
예수, 그리스도가 가리키는 신학적 의미가
얼마나 복잡하면서도 심층적인지를 배웠습니다.
판넨베르크는 이 항목을 끝내면서
두 가지 관점을 더 분명하게 제시했습니다.
1. 이 신앙고백은 우리 존재의 완전정은
우리 내부의 어떤 생명 실행으로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임박에 돌아서라고 말씀하심으로써
하나님의 구원 통치를 요구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2. 이 신앙고백은 더 나아가서
기독교 신앙이 이스라엘의 역사와 희망에
깊숙이 연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텍스트가 있는 분들은 여러번 읽어보십시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