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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헬라인들의 세계 이해(코스모스)와
히브리인들의 세계 이해(에온)이 어떻게 다른지,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사유와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성서가 말하는 세계는 동일한 것의 반복이 결코 아니라
우연성의 개입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전능성을 가리킵니다.
전능한 하나님만이 우리의 예상을 넘어서는 우연한 사건으로
이 세계를 이끌어가는 분이라는 겁니다.
좀 까다로운 부분이기는 한데,
이 대목에서 우리는 종말론적 세계 이해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할 수 있는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감사.
히브리인들의 세계 이해(에온)이 어떻게 다른지,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사유와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성서가 말하는 세계는 동일한 것의 반복이 결코 아니라
우연성의 개입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전능성을 가리킵니다.
전능한 하나님만이 우리의 예상을 넘어서는 우연한 사건으로
이 세계를 이끌어가는 분이라는 겁니다.
좀 까다로운 부분이기는 한데,
이 대목에서 우리는 종말론적 세계 이해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할 수 있는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감사.
2009.01.06 04:10:43
작년에 이어 올해는 더 열심을 내어 동영상 강의를 따라 갈 볼 생각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많이 나지 않지만,
최대한 집중하여 공부하는데 게으러지 않고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것은
기독교 신앙에 대해서 뭔가 뿌리를 찾은 느낌이라 할까?
아직 한 퍼즐조각에 대한 인식 밖에 없지만 전체를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긴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참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세계이해가 이처럼 폭넓고 광대한지 조금 맛을 본 것 같기도 하고요.
올해도 작년과 더불어 좋은 강의 기대하면
목사님의 사역에 주님의 큰 은총과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시간적 여유가 많이 나지 않지만,
최대한 집중하여 공부하는데 게으러지 않고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것은
기독교 신앙에 대해서 뭔가 뿌리를 찾은 느낌이라 할까?
아직 한 퍼즐조각에 대한 인식 밖에 없지만 전체를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긴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참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세계이해가 이처럼 폭넓고 광대한지 조금 맛을 본 것 같기도 하고요.
올해도 작년과 더불어 좋은 강의 기대하면
목사님의 사역에 주님의 큰 은총과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제가 너무 반복적으로 눈을 깜빡거리네요.
눈이 피곤하기도 하고,
불빛이 너무 부시기도 했습니다.
귀엽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