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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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의 여정을 마치고 마악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피곤이 발끝부터 머리 끝까지 꽈악 들어찬 듯 하네요..
이제 잠시 쉬고.. 내일부터는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일에 매진해야 할 것 같네요
이달 말까지 논문 하나 송고할 것이 있어서 내일부터 또 2~3일 거진 죽었다 시피 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다비아 별 탈 없었죠?
어제 잠깐 짬을 내어 접속했을 뿐인지라..
여하튼 좋은 날들 계속 되기를..
피곤이 발끝부터 머리 끝까지 꽈악 들어찬 듯 하네요..
이제 잠시 쉬고.. 내일부터는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일에 매진해야 할 것 같네요
이달 말까지 논문 하나 송고할 것이 있어서 내일부터 또 2~3일 거진 죽었다 시피 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다비아 별 탈 없었죠?
어제 잠깐 짬을 내어 접속했을 뿐인지라..
여하튼 좋은 날들 계속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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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댓글에 글쓴이 이름 출력하게 했고, 성서마당의 오자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다비아 사이트는 인터넷 익스플러어 7 이상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