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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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오늘 이번 학기 모든 것을 다 마치고
몸살 감기를 안고 드디어 집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별일없으면 제 생일 때 까지 푹 잠만 잘 예정입니다.
다행히 2차 인문학강좌가 제 생일 근처에 마치는 바람에
강좌에 참석한 다비안들과 조촐한 생일케익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제 제 몸에 남아있는 감기기운을 몰아내고..
성탄 이후의 스케쥴을 생각해야 겠네요.
여하튼 앞뒤 재지 않고.. 일단 푹 쉴렵니다~
몸살 감기를 안고 드디어 집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별일없으면 제 생일 때 까지 푹 잠만 잘 예정입니다.
다행히 2차 인문학강좌가 제 생일 근처에 마치는 바람에
강좌에 참석한 다비안들과 조촐한 생일케익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제 제 몸에 남아있는 감기기운을 몰아내고..
성탄 이후의 스케쥴을 생각해야 겠네요.
여하튼 앞뒤 재지 않고.. 일단 푹 쉴렵니다~
성탄절이 가깝구요.년말에 몸 아프시면 곤란합니다.
어제 많이 힘들어보이시던데...
매운 떡복이 드시고서 힘내셔요.~~
"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는 길용샘~~"
행복한 한 해 마무리를 잘 하십시요.
우리 언제나 뵐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