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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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다비아가 생긴 이래 처음 3천번째 회원이 탄생했습니다.
그동안 이런 유의 이벤트를 간간히 해오긴 했지만
이번 역시 그대로 넘어설 수 없지요~
3천번째 가입 회원은 [기장로]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분입니다.
아래 댓글이나 쪽지를 통하여 이름과 주소를 알려주시면
다비아 칼럼지기들의 책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이런 유의 이벤트를 간간히 해오긴 했지만
이번 역시 그대로 넘어설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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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이나 쪽지를 통하여 이름과 주소를 알려주시면
다비아 칼럼지기들의 책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수님이 저에 대한 기밀을 누설을 했다고 하던데...답글이 올라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사실..목사님을 알게 된 것이...참으로 기묘하지요.
구원에 대해 형님과 이야기 나눴던 적이 있었는데
테니스장에서 만난 어느 목사님이 우리가 알고 있는 구원관과 다른 이야기를 하더라고
소개해 주더군요.
그때 제가 그랬지요.
"이단 아이가~!"
그리곤 잊고 지내다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웹 사이트를 검색하게 되었는데
그때 초창기 다비아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제 주 관심은 예배에 몇명이 참석하고 있을까? 하는 것이였죠.
이런 호기심도 잠시....
또 잊고 지내다가 저번 조직신학 강의를 계기로 다시 다비아를 만나게 되었죠.
그러면서 옛날 제가 말했던 이단의 주인공이 정목사님이였다는 사실도 후에 알았죠.
우리 사이는 필연인가봐요~!!!
하하하.....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형수님이 저에 대한 기밀을 누설을 했다고 하던데...답글이 올라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사실..목사님을 알게 된 것이...참으로 기묘하지요.
구원에 대해 형님과 이야기 나눴던 적이 있었는데
테니스장에서 만난 어느 목사님이 우리가 알고 있는 구원관과 다른 이야기를 하더라고
소개해 주더군요.
그때 제가 그랬지요.
"이단 아이가~!"
그리곤 잊고 지내다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웹 사이트를 검색하게 되었는데
그때 초창기 다비아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제 주 관심은 예배에 몇명이 참석하고 있을까? 하는 것이였죠.
이런 호기심도 잠시....
또 잊고 지내다가 저번 조직신학 강의를 계기로 다시 다비아를 만나게 되었죠.
그러면서 옛날 제가 말했던 이단의 주인공이 정목사님이였다는 사실도 후에 알았죠.
우리 사이는 필연인가봐요~!!!
하하하.....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