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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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다비아가 생긴 이래 처음 3천번째 회원이 탄생했습니다.
그동안 이런 유의 이벤트를 간간히 해오긴 했지만
이번 역시 그대로 넘어설 수 없지요~

3천번째 가입 회원은 [기장로]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분입니다.
아래 댓글이나 쪽지를 통하여 이름과 주소를 알려주시면
다비아 칼럼지기들의 책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profile

희망봉

2009.01.09 10:08:53
*.82.136.189

기장로님! 축하를 드립니다^^*
profile

정성훈

2009.01.09 10:23:36
*.55.137.106

저번에 2천번째 라고 했던 걸로 기억하느느데 벌써3천번째 입니까?!

금방 식구가 늘어나는군요.

기장로님 환영합니다.
profile

김재남

2009.01.09 20:22:00
*.102.80.216

기장로님, 다비안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리옹~

2009.01.10 11:05:12
*.223.153.106

기장로님 3천번째 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profile

정용섭

2009.01.10 19:18:10
*.139.165.23

리옹 님,
안녕하세요?
리옹의 형수 님이
저희 대구샘터교회에 지난 11월부터
한 주일도 빠지지 않고,
성탄절과 송구영신 예배가지 포함해서,
나오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요?
리옹 님이 형님 댁에 다비아를 소개했다면서요.
고맙습니다.
형님 되는 분이 리옹 님과 닮았더군요.
영천에서 목회를 할 때
테니스 장에서 가쁨 뵌 분이데요.
참 세상에 이런 일이,
세상이 좁군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리옹~

2009.01.15 14:47:51
*.223.153.106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수님이 저에 대한 기밀을 누설을 했다고 하던데...답글이 올라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사실..목사님을 알게 된 것이...참으로 기묘하지요.

구원에 대해 형님과 이야기 나눴던 적이 있었는데
테니스장에서 만난 어느 목사님이 우리가 알고 있는 구원관과 다른 이야기를 하더라고
소개해 주더군요.
그때 제가 그랬지요.
"이단 아이가~!"
그리곤 잊고 지내다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웹 사이트를 검색하게 되었는데
그때 초창기 다비아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제 주 관심은 예배에 몇명이 참석하고 있을까? 하는 것이였죠.

이런 호기심도 잠시....
또 잊고 지내다가 저번 조직신학 강의를 계기로 다시 다비아를 만나게 되었죠.
그러면서 옛날 제가 말했던 이단의 주인공이 정목사님이였다는 사실도 후에 알았죠.

우리 사이는 필연인가봐요~!!!

하하하.....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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