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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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산뜻해진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서울샘터교회에 바로 접속할 수 있어서 좋은데요.
2009년 새해 들어 신진 칼럼니스트들은 없나요?
신문보니까 칼럼진 개편도 하던데요.
개편이라고 하니 말이 좀 그렇군요.
경쟁체제를 도입하자는 것은 아니고요.
그러고보니 칼럼니스트들이 모두
목사, 석사, 박사, 판사, 외국 이런 특정 배경들이 있네요.
민간인은 진입하기 어려운 느낌? 농담이고요.
새 홈피 시안을 보니 더이상 칼럼니스트를 받을 공간이 없어 보여서요.
실력있고 다양한 내용으로 신앙의 세계를 열어줄 칼럼니스트를
많이 발굴해 주세요
회사원, 학원 강사, 노숙자...면 더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서울샘터교회에 바로 접속할 수 있어서 좋은데요.
2009년 새해 들어 신진 칼럼니스트들은 없나요?
신문보니까 칼럼진 개편도 하던데요.
개편이라고 하니 말이 좀 그렇군요.
경쟁체제를 도입하자는 것은 아니고요.
그러고보니 칼럼니스트들이 모두
목사, 석사, 박사, 판사, 외국 이런 특정 배경들이 있네요.
민간인은 진입하기 어려운 느낌? 농담이고요.
새 홈피 시안을 보니 더이상 칼럼니스트를 받을 공간이 없어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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