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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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전부터 어느 정도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계속 후보로 올라오는 이들마다 생각 이외로 비참한 정도의 도덕의식을 지녔네요.
두차례의 위장전입과 부도덕한 배우자 공제 신청..
실수다 착오다 뭐라 우겨대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엄격하고 공정한 법집행을 맡게 될 조직의 수장으로서는
낙제점입니다.
어쩌면 그런 이들마다 골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그 조직이 원래 그런 것인지..
털면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먼지가 날 것 같으면 그 자리를 양보하는 양심 정도는 갖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앞으로 대한민국에
위장전입 정도는 죄도 아니겠군요.
도대체 무슨 잣대로 다른 이들을 처벌하려하실지..
계속 후보로 올라오는 이들마다 생각 이외로 비참한 정도의 도덕의식을 지녔네요.
두차례의 위장전입과 부도덕한 배우자 공제 신청..
실수다 착오다 뭐라 우겨대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엄격하고 공정한 법집행을 맡게 될 조직의 수장으로서는
낙제점입니다.
어쩌면 그런 이들마다 골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그 조직이 원래 그런 것인지..
털면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먼지가 날 것 같으면 그 자리를 양보하는 양심 정도는 갖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앞으로 대한민국에
위장전입 정도는 죄도 아니겠군요.
도대체 무슨 잣대로 다른 이들을 처벌하려하실지..
그 동안 살아 온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한국에서 "사"(士) 붙은 직군에 있는 분들을 50% 정도 신뢰 합니다
특히 요즘 회자되고 있는 개신교 목회자와 국회의원 의 최하위의 사회적 신뢰도는
기독교인으로서 가슴 아픕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다면 검사를 탓하기 앞서
이 땅의 "기독교인 특히 지도자 급에 있는 분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풍조를 이렇게 끌고 가는데 기독교 지도자들이 기독교를 잘못되게 "이용"(?)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 많은 청문회에서 낙마한 분들중에도 기독교인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떤분의 지적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기독교 국가" 나 다름 없다고 합니다.
왜나하면 나라 정책을 결정하는데 종사하는 분들중 약 60-70% 기독교인 들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 윤리에 의한 정책 결정은 드물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기독교는 "종교"의 하나로만 존재하지 기독교적인 삶으로 세상 풍조를
이끌어 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제 개인으로는 기독교 특히 지도자급 인사들을 원망 합니다.
기독교를 "이용해 먹지말라고요 ....
요즘 어느 개신교 교단의 사태를 보면 신앙의 이름으로
가장 불법(?) 이 행해지는 곳이 개신교 집단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사"(士) 붙은 직군에 있는 분들을 50% 정도 신뢰 합니다
특히 요즘 회자되고 있는 개신교 목회자와 국회의원 의 최하위의 사회적 신뢰도는
기독교인으로서 가슴 아픕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다면 검사를 탓하기 앞서
이 땅의 "기독교인 특히 지도자 급에 있는 분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풍조를 이렇게 끌고 가는데 기독교 지도자들이 기독교를 잘못되게 "이용"(?)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 많은 청문회에서 낙마한 분들중에도 기독교인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떤분의 지적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기독교 국가" 나 다름 없다고 합니다.
왜나하면 나라 정책을 결정하는데 종사하는 분들중 약 60-70% 기독교인 들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 윤리에 의한 정책 결정은 드물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기독교는 "종교"의 하나로만 존재하지 기독교적인 삶으로 세상 풍조를
이끌어 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제 개인으로는 기독교 특히 지도자급 인사들을 원망 합니다.
기독교를 "이용해 먹지말라고요 ....
요즘 어느 개신교 교단의 사태를 보면 신앙의 이름으로
가장 불법(?) 이 행해지는 곳이 개신교 집단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다른 이를 처벌하는 잣대는 바로 자본의 소유 정도일 것입니다.
위장취업, 위장전입 위장으로 올곧은 MB인생
알흠다운 위장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