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에서 목사님이
하나님은  믿을수 없는 사람,즉 하나님 자신의 입장에서 신뢰할수 없는 사람은
불러 쓰시지를 않는다구 하시네요..
예를 들자면 단체의 장 이  누군가에게 일을 맡길때 자신의 마음에 들게 신뢰가 가고
믿을수 있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듯이
하나님도 당신의 양에 차는 사람을 당신의 파트너로 믿고 불러서 쓰신다는데
이말이 맞는것 같기도 하구...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의견이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